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9℃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강남베드로병원, 척수손상장애인 맞춤운동교실 운영

갑작스런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온 36세 박정민(남. 서울 개포동 거주)씨는 수술 및 치료를 마치고 일상복귀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스스로 근육을 단련시키고 컨디션 회복을 위해 자가운동을 시작하다 한계에 부딪힌 박씨.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척수손상장애인만을 위한 맞춤 운동교실을 소개 받아 참석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그리고 컨디션에 맞는 운동방법을 배워가면서 앞으로 좋아질 자신의 모습을 기대한다.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원내 척수플러스센터를 개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척수손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잔존기능향상을 위한 목요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강남베드로병원 척수플러스센터의 이 운동교실은 척수손상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전문 체육인과 함께 다양한 운동법을 고안해 운영하고 있다.


목요운동교실 참여자는 척수손상장애인 중 퇴원 후 적절한 운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거나 운동의 필요성은 알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분을 대상으로 선정해 개인별 몸의 컨디션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 척수플러스센터 목요운동교실의 운영은 차의과대학원 스포츠의학박사 정재우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운동 대상자들의 근력 및 균형감각 평가를 시작으로 세라밴드 등을 활용해 관절구축예방을 위한 유연성 증진 운동,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능력 향상 운동, 일상생활 기능 증진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등 척수손상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동아제약 아일로, ‘슬림컷 젤리’ 출시…슬리밍 라인업 강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혈당·체지방·배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아일로의 베스트셀러 ‘듀얼 슬림컷’을 스틱 젤리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정제 형태의 ‘듀얼 슬림컷’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갖췄다면, ‘슬림컷 젤리’는 배변 활동 원활 기능을 더해 3중 기능성으로 확장했다. 특히 아일로의 ‘빨간맛 다이어트’ 컨셉을 그대로 적용했다.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엄선된 매운맛 부원료를 배합해 차별화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 자주 느끼는 ‘씹는 욕구’를 고려해 탱글한 젤리 속에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를 더해 간식을 먹는 듯한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 성분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일로 슬림컷 젤리는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CJ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화순전남대병원, 국훈 교수 ‘근정포장’ 수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국훈 교수가 3월 17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자 진료와 연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국 교수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광주·전남 지역에서 35년 이상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진료와 연구에 힘써 왔으며, 지역 기반의 소아암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아암 분야 환경보건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소아암 발병 기전에 대한 연구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소아암 치료와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등 국내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소아암 진료 수준 향상과 국제 학술 교류에도 기여해 왔다. 국훈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왔다”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서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계 후배들이 긍지를 갖고 지역 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옥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