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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조태준 교수,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제26대 회장 취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조태준 교수가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제26대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는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된 기초의학 연구 및 발전을 위하여 정형외과 뿐 아니라 연관 연구 분야인 생역학, 재료공학, 분자생물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1995년 창립한 다학제 학술단체이다.


  앞으로 1년간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게 된 조 교수는 골절 치유, 신연골형성술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유전체 연구를 통한 유전성골격계질환에  많은 성과를 올려왔다.


  조태준 교수는 “우리나라 임상진료 수준은 세계적인데 반해서 이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이끌 수 있는 기초연구 분야는 아직 미흡하다”며 “다학제 공동연구를 더욱 활성화해 근골격계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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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