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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한국생명의전화, 배우 김하영·가수 HYNN(박혜원) 홍보대사 위촉

한국생명의전화가 배우 김하영과 가수 HYNN(박혜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김하영은 지난 6월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진행한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 GOWALK’에 동참해 5.8km를 걸었다. 지난 9월에는 해질녘서 동 틀 때까지 걷는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함께했다. 올해부터 비대면으로 전환된 캠페인 참여방법을 알리는 영상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켰다.

가수 HYNN(박혜원)은 지난 2016년 ‘생명사랑밤길걷기’에 공연자로 참여했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HYNN(박혜원)은 앞으로는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로서 자살예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배우 김하영과 가수 HYNN(박혜원)은 오는 14일 세빛섬에서 진행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 ‘토닥토닥, 이천이십년’에서 사회자와 공연자로 홍보대사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이웃의 온기가 더욱 절실한 요즘, 이들이 전할 생명 존중의 메시지가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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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