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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비플러스랩, 부민병원·파수와 헬스케어 데이터 보안 솔루션 MOU

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이 18일, 서울부민병원 사이언스홀에서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하 ‘부민병원’), 파수와 헬스케어 데이터 보안 솔루션 개발·도입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먼저 비플러스랩과 파수는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어디아파에 파수의 보안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적용해 ‘어디아파’ 앱 상 개인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비플러스랩은 국내 AI 의료솔루션 기업으로서 대표서비스인 ‘어디아파’ 비대면 AI 문진에 필요한 의료 관련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데이터 보안 기업 파수와 지속 교류해 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민병원, 파수와 3사가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먼저 어디아파 의료 PHR(Personal Health Record) 클라우드를 공동 개발한다. 병의원, 약국, 보험회사, 정부기관과 PHR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개발 후에는 부민병원에서 1차 테스트를 실시하고, 향후 다른 병원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 외 스마트 호스피털(Smart Hospital)을 등 정부 지원 과제에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 보안 파트 분야에 참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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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