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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연세대 의대, 의사학과 발간 ‘연세의사학’,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중요인용지수 인문학 학술지 중 1위

연세대 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학과장 여인석 교수)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연세의사학’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KCI)에 최근 등재됐다. KCI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국가 공인 학술지 색인이다. 
뿐만 아니라 2019년 KCI 인용지수 중 저명 학술지 인용도에 가중치를 두고 평가하는 중요인용지수(KJR)가 3.72를 기록하면서 인문학 학술지 가운데 1위에 올랐다. 

KCI 등재는 대한민국 의학 발전사에서 제중원, 세브란스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연세의사학’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의약학, 자연과학, 공학, 사회과학 계통의 학술지는 SCI, SCOPUS, SSCI 등 해외 데이터베이스에도 등재가 가능한 반면, 국내 인문 계통의 학술지는 KCI 외 다른 등재 기관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여인석 교수는 “제호를 소속 기관 대학명으로 가진 학술지가 매우 드문 상황에서 연세 의대는 YMJ와 함께 연세의사학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의사학 분야에서 ‘연세’를 제호로 가진 학술지의 등재는 제중원, 세브란스가 한국 근대 의학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입지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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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