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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대봉엘에스, 한국바이오헬스케어 기술연구조합 이사 선임

고순도 단백질 개발 ··· 화장품, 건기식, 의료 소재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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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한국바이오헬스케어 기술연구조합에 가입하고 조합의 이사를 맡았다.

대봉엘에스는 ‘국내 자생식물 활용 고단백 소재 추출 및 양산기술 연구개발’ 분과에 참여했다. 

현재 전 세계의 식량 자원을 살펴보면 탄수화물은 많이 있는 반면 단백질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식물 유래의 단백질은 순도가 낮아 산업화에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바이오헬스케어 기술연구조합은 정부의 2021년 바이오헬스케어 육성계획(2023년까지 10조 4천억 투자)에 따라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선진연구개발을 통해 첨단 의료소재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하며 신기술 개발 촉진,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사업, 중소·중견기업의 제2 연구소 업무를 진행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기술연구조합은 각 분야 전문가 및 공공혁신기업지원 기관의 보유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기업 중심의 가치와 경쟁력 제고 창출 기반 마련해 마련할 방침이다.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정부 정책과 연결, 신규사업 진출의 중간기능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대봉엘에스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몸에 쉽게 흡수되는 성질을 이용해 저분자 단백질 분야에 주목, 이를 고순도로 분리 정제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화장품, 건기식, 의료소재에 활용할 예정이다”라면서 “상반기 중 기획안을 제출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 보건복지부 지원의 국내자생식물로부터 바이오 컨버전 기술을 이용한 천연 화장품 소재 개발 △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의 전통발효기술이 적용된 누룩을 활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 해양수산부 지원의 해양미생물 유래 주름, 미백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의 천연물과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민감성 피부 개선 화장품 개발 △ 스마트팜 재배 작물을 활용한 아토피용 보습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제주유래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항노화 바이오 신소재 개발 등 정부과제 및 산학연 연구과제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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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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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신진연구과제 7인 선정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에서 2021년도 신진연구지원사업에 7명이 선정됐다. 재단은 ‘심장판막 질환 혈류 정량화 연구’, ‘차세대 유방암 치료제 연구’, ‘배터리가 필요 없는 인공전자 신경외피 연구’ 등 7가지 주제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1년 개인연구사업(우수신진연구사업)에 선정되었다. 재단에서는 지난해 3명이 신진과제에 선정됐고, 올해는 숫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신진과제 선정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재단의 젊은 연구원들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소개순서는 ㄱㄴㄷ순) ○ 김민성 연구원 – 동물실험 대체할 3차원 인공피부 연구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료신소재TF팀 김민성 연구원은 동물실험을 대체할 인공피부를 만들 계획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동물실험을 점진적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실험 대체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2차원으로 배양된 세포를 통한 대체시험법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3차원으로 이루어진 인체와 2차원 배양된 세포의 대사작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산업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다. 이에 재단은 실제피부에 가까운 3차원 인공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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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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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코로나 시대에도 멈추지 않는 사회공헌…‘점자벽보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 추진 대웅제약이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도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최근 대웅제약은 50여명 규모의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벽보 만들기 프로젝트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서울·용인·오송 등 전국 각지의 대웅제약 사업장 소속 임직원들은 각자 거처에서 점자벽보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만들어진 벽보는 간단한 검수를 거쳐 전국 각지의 시각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점자벽보는 시각장애인들이 글자를 처음 익힐 때 필요한 것으로, 벽보를 만짐으로써 한글 자모음과 숫자를 익힐 수 있게 돼 있다. 점자벽보 프로젝트는 비장애인 아이들이 처음 글자를 접할 때 벽보를 통해 글자를 익히듯 시각장애인들에게도 같은 수준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글자를 배우고 글을 읽는 당연한 권리를 시각장애인들도 영위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각종 질병과 장애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코로나 시대에도 느린 학습자들을 대상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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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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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가슴 기형 ‘오목가슴’...질환은 아니라지만 오목가슴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앞가슴이 함몰된 가슴 변형을 말한다. 갈비 연골이 과도하게 성장해 앞가슴이 함몰되는 현상으로,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진 원인은 없다. 함몰이 심한 경우에는 보기에도 불편하고, 갈비 연골 자체가 폐나 심장을 밀어 또 다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가 필요하면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 대부분 어린 나이에 수술을 결정해야 해서 부모들의 심리적 부담이 크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송재원 교수와 함께 오목가슴의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가슴연골의 과도한 성장으로 앞가슴 함몰된 오목가슴 오목가슴은 질환은 아니다. 앞가슴의 흉골 또는 늑골의 함몰을 특징으로 하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 가슴 변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앞가슴 중앙 부분이 함몰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한쪽만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남성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 유병률은 0.1%에서 0.5%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진 것이 없으며, 갈비 연골의 과도한 성장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후천적인 흉강 내 압력 이상으로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 증상 없는 경우 대부분이지만 심장·폐 눌러서 기능이상 유발할 수도 본인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