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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외협력위원회, 종교 대표자와 좌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외협력위원회 강명구 위원장(대표 사진)이 좌담회를 개최한다. 좌담회는 종교지도자들에게 한국의 정치 방향과 여당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좌담회는 오프라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시국에 맞춰 영상으로 제작되어 2월 1일 유튜브에 유통된다. 
 
강명구 대외 협력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집권 여당이 더욱 사명감 있게 감당해야 할 미래의 정치 방향을 모색하고 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미래 정치 방향과 여당의 역할’이라는 주제 아래에 우리나라 7대 종교지도자를 모시고 종교적 정신적 차원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기동민, 홍익표, 서영교 의원이 참여하며 종교계에서는 기독교 박종화 목사 및 불교의 암도 스님, 천주교의 박창일 신부, 원불교의 김대선 교무, 민족종교 이찬구 박사, 천도교 박남수 선생님과 유교의 이상호 선생님 총 7개 종단의 지도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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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