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5℃
  • 구름많음강릉 9.2℃
  • 서울 10.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6.3℃
  • 흐림울산 19.6℃
  • 박무광주 11.7℃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4.1℃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9.5℃
  • 구름많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Gan & Lee GLR2007, 미 FDA 신속심사 지정 받아

생물약제 기업 Gan & Lee Pharmaceuticals Co., Ltd.(이하 Gan & Lee)(상하이: 603087.SH)가 GLR2007에 대해 교모세포종 환자 치료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GLR2007은 교모세포종을 포함해 진행성 고형 종양 치료용으로 Gan & Lee가 개발 중인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cyclin-dependent kinase 4/6, CDK 4/6) 억제제다. 

교모세포종은 생존율이 낮은 공격적인 뇌암이다. 교모세포종은 희귀병이기는 하지만, 가장 흔한 뇌 및 중추 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CNS) 악성 종양으로서, 악성 원발성 뇌와 CNS 종양 중 45.2%를 차지한다.

교모세포종의 1년 생존율은 39.3%다. 진단 후로부터 2년과 5년 시점에는 생존율은 각각 16.9%와 5.5%로 떨어진다.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3개월에 불과하다.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은 몇 개월 수준으로 예후를 개선할 뿐이다. Gan & Lee 글로벌 임상 과학(Global Clinical Sciences) 부문 책임자 Julius Huang은 "교모세포종의 예후가 좋지 않고 생존율이 낮은 것은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충족되지 못한 수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순천향대 부천병원, AI 기술로 더 안전한 입원 치료 환경 만든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AI 기반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입원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3월부터 5개 병동에 본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범 운영해 왔으며,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향후 전 병동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씽크(thynC)’는 환자에게 웨어러블 센서를 부착해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AI 기반 모니터링과 분석 기능을 통해 생체신호 이상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알람 확인 후 빠른 조치가 가능하며, 24시간 더 안전한 입원 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또한, 실시간 낙상 감지 알람 기능도 탑재돼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환자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입원 기간 중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별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변화 양상을 더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환자별 위험도에 따라 이상 수치 발생 기준과 알람을 개별 설정할 수 있어, 환자 상태에 맞춘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의료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