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 전문 생산업체인 윤지양행(주.경기 오산)이 네이스처핸드클리너겔을 생산 판매하면서 주성분이 변경되었는데도 불구 이를 반영하지 않는 등 약사법을 위반, 식약처로부터 제조.판매 정지 처분을 각각 받았다.
이에따라 윤지양행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해당 제품의 제조 및 판매을 할수 없게돼 생산은 물론 마케팅 전개에도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의약외품 전문 생산업체인 윤지양행(주.경기 오산)이 네이스처핸드클리너겔을 생산 판매하면서 주성분이 변경되었는데도 불구 이를 반영하지 않는 등 약사법을 위반, 식약처로부터 제조.판매 정지 처분을 각각 받았다.
이에따라 윤지양행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해당 제품의 제조 및 판매을 할수 없게돼 생산은 물론 마케팅 전개에도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