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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교수, “더 알고 싶은 의학상식” 출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가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 25가지를 모아 ‘더 알고 싶은 의학상식’ 서적을 출간했다.

책에서는 박 교수의 전문분야인 ‘심장’과 관련해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상식을 비롯해 커피는 과연 하루에 몇 잔이나 마셔도 되는지, 담배 대신 전자담배는 피워도 되는지 등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에서 접하지만 잘 모르는 건강 상식부터 체중 관리, 건강검진 등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강 상식의 역설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가 정확한 건강정보를 알고 있던 것이 맞는지 경종을 울린다.

박 교수는 “진료실에서 진료를 하다 보면 환자가 잘못된 정보를 맞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팩트를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에 논문에 기반해 독자가 쉽게 팩트를 알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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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 …“의료현장 활용도 높인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결과와 국내·외 최신 연구 근거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 최종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정영기)는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앞서 2024년 4월에는 환자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을 발표해 진단·평가·치료 및 관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이번 최종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를 새롭게 제안한 점이다.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9개 핵심 증상을 도출해 점수화하고, 각 증상별 가중치를 합산해 13점 이상일 경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으로 정의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미국 국립보건원(미국 국립보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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