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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토니모리, ‘트루바이옴 쇼’ 바이럴 영상 본편 공개 기념 이벤트 진행

토니모리가 3월 26일,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제품을 색다르게 소개한 ‘트루바이옴 쇼’ 바이럴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진행자가 실제로 영화를 소개하듯이 시작하는 ‘트루바이옴 쇼’ 바이럴 영상은 한 사람의 일생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쇼 방송을 위해 모든 것이 조작된 세상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를 다룬다. 마치 영화 ‘트루먼쇼’를 연상시키는 내용으로, 조작된 세상에 의문을 품고 진짜 세상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 ‘트루바이옴’과 가짜 세상을 통제하는 ‘연출자’의 대립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영상 곳곳에는 실제 PPL 광고처럼 토니모리를 의도적으로 반복 언급했다. 자칫 부자연스러울 수있는 부분임에도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재치 있게 승화시키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마지막에는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광고를 쿠키영상으로 덧붙이고, 이 부분을 활용한 이벤트를 연이어 공개하며 제품 홍보 효과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호평을 들었다.


토니모리에서는 현재 영상 공개 기념으로 ‘트루바이옴 쇼’ 퀴즈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매주 새로운퀴즈를 제시해 주마다 반복해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토니모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트루바이옴 쇼’ 본편을 끝까지 시청 후 좋아요와 댓글, 영상 관련 퀴즈 답을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토너 기획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300개 가량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유독 높은 이벤트 참여율과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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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GLP-1RA '오젬픽' 급여 적용…“2형 당뇨병 통합 치료 패러다임 전환”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젬픽®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전략 확대 의미를 공유했다. 오젬픽은 국내에서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과 함께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 치료제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제 병용요법 △오젬픽®+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전략 수립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은 혈당 조절이 불충분하거나 심혈관계·신장 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GLP-1RA 제제를 고려하도록 권고해 왔다. 그러나 급여 접근성의 한계로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전략을 충분히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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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MRI 인력기준 완화, 국민건강에 도움 안 돼…재검토해야” 정부가 입법예고한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가 MRI 운용 인력 기준 완화에 우려를 표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번 정책이 보건 사각지대 해소라는 선의에서 출발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실제 수혜자가 누구인지,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가 충분히 검토됐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학회는 MRI 접근성 확대라는 명제가 표면적으로는 국민을 위한 정책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필요한 검사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학회는 “MRI 장비 확산은 의료이용 증가를 초래해 국민 의료비 부담을 키우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의 대다수가 민간병원인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MRI 도입이 수익성이 높은 대도시 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학회는 “의료취약지구에 MRI를 확충하겠다는 정책 취지가 실제로는 달성되지 못하고, 장비의 도시 집중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학회는 MRI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MRI는 고도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