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0.6℃
  • 박무대전 0.6℃
  • 박무대구 1.3℃
  • 울산 6.6℃
  • 박무광주 1.1℃
  • 부산 6.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8.8℃
  • 맑음강화 -2.1℃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4.7℃
  • 흐림거제 6.0℃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토니모리, ‘트루바이옴 쇼’ 바이럴 영상 본편 공개 기념 이벤트 진행

토니모리가 3월 26일,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제품을 색다르게 소개한 ‘트루바이옴 쇼’ 바이럴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진행자가 실제로 영화를 소개하듯이 시작하는 ‘트루바이옴 쇼’ 바이럴 영상은 한 사람의 일생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쇼 방송을 위해 모든 것이 조작된 세상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를 다룬다. 마치 영화 ‘트루먼쇼’를 연상시키는 내용으로, 조작된 세상에 의문을 품고 진짜 세상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 ‘트루바이옴’과 가짜 세상을 통제하는 ‘연출자’의 대립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영상 곳곳에는 실제 PPL 광고처럼 토니모리를 의도적으로 반복 언급했다. 자칫 부자연스러울 수있는 부분임에도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재치 있게 승화시키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마지막에는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광고를 쿠키영상으로 덧붙이고, 이 부분을 활용한 이벤트를 연이어 공개하며 제품 홍보 효과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호평을 들었다.


토니모리에서는 현재 영상 공개 기념으로 ‘트루바이옴 쇼’ 퀴즈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매주 새로운퀴즈를 제시해 주마다 반복해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토니모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트루바이옴 쇼’ 본편을 끝까지 시청 후 좋아요와 댓글, 영상 관련 퀴즈 답을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토너 기획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300개 가량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유독 높은 이벤트 참여율과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최신 국제 기준인 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위험관리(Risk Management)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수립·적용하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준(ISO 14971)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상세 해설 ▲위험통제 방법 ▲생산 후 정보 수집 및 활용 방안 ▲다양한 위험분석 기법 등이 포함됐다.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는 △위험분석 △위험평가 △위험통제 △전체 잔여위험 평가 △검토 △생산 및 생산 후 활동의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위험통제’는 식별된 위험을 규정된 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결정·이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의료기기 설계 단계부터 생산·유통·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평가·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성과 이해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사과로 봉합 안 된다”…의대교수협, 의협 ‘490명 증원 수용’ 근거 공개 촉구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24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 2월 20일자 대회원 서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 수용 가능” 취지 발언의 근거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입장문에서 의협 회장 명의의 ‘사과’ 서신과 지난 2월 10일 의협 대변인 브리핑 내용이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대교수협은 정원 논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의대 정원은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의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1년 시나리오로 증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40개 의대가 2024~2025학년 누적(이른바 ‘더블링’)과 지역 의대 중심의 대규모 증원 여파로 이미 교육·실습·수련 병목이 임계치에 접근해 있다고 지적했다. 의대교수협에 따르면 32개 지역 의대의 경우 2027년 기준 교육 대상이 평균적으로 평시 정원의 약 270%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대학은 최대 425%까지 치솟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세부 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