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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인천국제공항, 제1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제1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인천공항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인천공항 및 해외여행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지원서, 개인 SNS 활동 등을 토대로 서류심사 및 온라인 비대면 면접을 거쳐 제1기 서포터즈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제1기 서포터즈는 오는 4∼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인천공항 공식 행사 참석 및 인천공항 관련 취재 등을 통해 인천공항과 관련된 다양한 SNS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공사는 활동 기간에 SNS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추가 포상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워크숍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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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