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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세상 3집 발간

(사)한국저시력인협회와 공동으로 최근 5년 수상작 담아



김안과병원(원장 장재우)과 (사)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은 최근 해마다 공동 주최하고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수상작을 모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 3집을 펴냈다.


작품집에는 2016~2020년 사이에 진행된 5년 동안의 수상작들을 담았는데, 2016년 시각장애인 부문 대상작인 김진영씨의 <존재하라> 등 모두 50편의 글을 수록했다. 수상작품집은 해당 기간 내 수상자들, 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 기타 관련 기관 등에 배포한다.


김안과병원과 한국저시력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글 공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5년마다 해당 기간의 수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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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