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6.9℃
  • 서울 8.0℃
  • 대전 5.6℃
  • 대구 6.9℃
  • 울산 8.6℃
  • 광주 8.8℃
  • 부산 10.4℃
  • 흐림고창 8.8℃
  • 제주 12.3℃
  • 흐림강화 5.6℃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메디팜헬스(Health & Lifestyle) 김영화화백의 골프 그림속 세상 이야기...희망이 가득찬 우주



그림을 통해  작가는 "희망이 가득찬 우주에 생명이 태동한다. 대지에서 터져 나오는 생명이 붉은색으로 만연하다.
깊고 강렬한 에너지가 순식간에 궤도를 틀어온다. 샷을 날리는 존재의 환희가 승리의 전당으로 상승한다"며 희망을 화두로 표현하고자 하지 않았을까 감히  생각해 본다.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벌써 1년을 훌쩍 넘기고  있다. 피로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어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는 10월이면 가능할까.

전국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당초 목표대로  달성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게다.  희망의 빛을  억지로라도 찾아 보자. 여기에 더해 없는 시간을 내서라도 푸른 잔디와  호흡하면서 희망의 끈을 조여 보면 어떨까.


김영화화백은 누구?


 김영화화백은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 미술전 금상, 미술세계 대상전 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국 최초 골프 화가라는 닉네임이  붙은 김화백은  골프라는 운동을  화폭에 담아  예술로  승화시킨 개척자이기도  하다.



아마추어의  로망인 싱글 골퍼인 김화백은  골프 작품을  소재로  한 인연으로  문화일보, 매일경제신문 등을 통해  그림으로 본  골프 세상의  이모저모를  연재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7번이나 개인전을  연 김화백의 사회활동  또한  지면에 옮기기에  부족할  정도로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사)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직속기관인 한국뇌융합예술원  원장을 맡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칼럼/ “건기식 과장 마케팅, 신뢰의 위기…사전·사후 관리 강화해야” 건강을 약속하는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약속을 검증하는 장치는 여전히 허술하다. 최근 ‘먹는 알부민’ 논란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다.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에도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기력 증진 등 광범위한 효능을 내세운 광고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먹는 알부민’이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돼서는 안 된다”며 과학적 근거 부족을 지적했다. 아울러 일부 의료인의 광고 참여 행태를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하고 자정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특정 제품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미 다수 의료계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반의 과대표현과 과대마케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문제의 핵심은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에도, 광고에서는 특정 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특정 성분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한 뒤,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유도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