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화백은 누구? 김영화화백은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 미술전 금상, 미술세계 대상전 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국 최초 골프 화가라는 닉네임이 붙은 김화백은 골프라는 운동을 화폭에 담아 예술로 승화시킨 개척자이기도 하다. 아마추어의 로망인 싱글 골퍼인 김화백은 골프 작품을 소재로 한 인연으로 문화일보, 매일경제신문 등을 통해 그림으로 본 골프 세상의 이모저모를 연재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7번이나 개인전을 연 김화백의 사회활동 또한 지면에 옮기기에 부족할 정도로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사)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직속기관인 한국뇌융합예술원 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