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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메디팜헬스뉴스(Health & Lifestyle) 김영화화백의 골프 그림속 세상 이야기...축제

골프를 인생살이와 비교하는데..,감정을 다스리면 축제에 한발짝 더 다가서지 않을까?


"샷을 내지르는 순간 깨달았다.

이 다음은 언제나 좋은 일만 있을것이라고.


고요하던 주변이 달아오른다 .

벅차오른 마음이 대지를 강렬히 물들인다.

무수히 쏟아지는 갈채를 받으며 멋진결과를 바라본다."


골퍼들은 골프를  인생살이와 비교하곤 한다.초보 골퍼들은 힘빼는데만 3년이 걸린다고 하지만  경험상 불가능하다. 평생 힘빼기에 성공하지  못하고 접는 경우가 허다하다.


설령  힘빼는 법을  감으로 느끼고  있다해도  그날의 컨디션과  동반자에 따라  다르다. 골퍼라면   공감할 것이다. 물론 아닌 사례도 있겠지만, 통상 그렇다는 것이다.


첫 티샷이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10년 이상의 구력자라도 힘이  잔뜩 들어가 동반자들이 보기에도 거북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골프를 인생사와 비교하는가 보다.

좋은날이  있는가 하면,궂은 날도 허다한것이  인생살이다.  그때마다  일희일비할 필요 없겠으나, 수양이 부족한 우리네들은  그렇지  못하다.


골프 처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인생살이. 골프도 인생도    하루하루  축제로  이어지길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어차피 골프는 동반자가 있긴  하지만 혼자하는 운동이다. 동반자를  배려하고 나와의  경쟁에서  사랑으로 굴곡진 감정을  다스린다면  골프도 인생도  축제에 한발짝 더 다가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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