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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메디팜헬스뉴스(Health & Lifestyle) 김영화화백의 골프 그림속 세상 이야기...축제

골프를 인생살이와 비교하는데..,감정을 다스리면 축제에 한발짝 더 다가서지 않을까?


"샷을 내지르는 순간 깨달았다.

이 다음은 언제나 좋은 일만 있을것이라고.


고요하던 주변이 달아오른다 .

벅차오른 마음이 대지를 강렬히 물들인다.

무수히 쏟아지는 갈채를 받으며 멋진결과를 바라본다."


골퍼들은 골프를  인생살이와 비교하곤 한다.초보 골퍼들은 힘빼는데만 3년이 걸린다고 하지만  경험상 불가능하다. 평생 힘빼기에 성공하지  못하고 접는 경우가 허다하다.


설령  힘빼는 법을  감으로 느끼고  있다해도  그날의 컨디션과  동반자에 따라  다르다. 골퍼라면   공감할 것이다. 물론 아닌 사례도 있겠지만, 통상 그렇다는 것이다.


첫 티샷이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10년 이상의 구력자라도 힘이  잔뜩 들어가 동반자들이 보기에도 거북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골프를 인생사와 비교하는가 보다.

좋은날이  있는가 하면,궂은 날도 허다한것이  인생살이다.  그때마다  일희일비할 필요 없겠으나, 수양이 부족한 우리네들은  그렇지  못하다.


골프 처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인생살이. 골프도 인생도    하루하루  축제로  이어지길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어차피 골프는 동반자가 있긴  하지만 혼자하는 운동이다. 동반자를  배려하고 나와의  경쟁에서  사랑으로 굴곡진 감정을  다스린다면  골프도 인생도  축제에 한발짝 더 다가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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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