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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메디팜헬스뉴스(Health & Lifestyle) 김영화화백의 골프 그림속 세상 이야기...축제

골프를 인생살이와 비교하는데..,감정을 다스리면 축제에 한발짝 더 다가서지 않을까?


"샷을 내지르는 순간 깨달았다.

이 다음은 언제나 좋은 일만 있을것이라고.


고요하던 주변이 달아오른다 .

벅차오른 마음이 대지를 강렬히 물들인다.

무수히 쏟아지는 갈채를 받으며 멋진결과를 바라본다."


골퍼들은 골프를  인생살이와 비교하곤 한다.초보 골퍼들은 힘빼는데만 3년이 걸린다고 하지만  경험상 불가능하다. 평생 힘빼기에 성공하지  못하고 접는 경우가 허다하다.


설령  힘빼는 법을  감으로 느끼고  있다해도  그날의 컨디션과  동반자에 따라  다르다. 골퍼라면   공감할 것이다. 물론 아닌 사례도 있겠지만, 통상 그렇다는 것이다.


첫 티샷이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10년 이상의 구력자라도 힘이  잔뜩 들어가 동반자들이 보기에도 거북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골프를 인생사와 비교하는가 보다.

좋은날이  있는가 하면,궂은 날도 허다한것이  인생살이다.  그때마다  일희일비할 필요 없겠으나, 수양이 부족한 우리네들은  그렇지  못하다.


골프 처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인생살이. 골프도 인생도    하루하루  축제로  이어지길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어차피 골프는 동반자가 있긴  하지만 혼자하는 운동이다. 동반자를  배려하고 나와의  경쟁에서  사랑으로 굴곡진 감정을  다스린다면  골프도 인생도  축제에 한발짝 더 다가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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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