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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총 1,375명 중 국내 1351명

위중증 환자 358명, 사망 6명 늘어 2,327명(치명률 0.89%)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51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1,778명(해외유입 13,73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4,01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2,951건(확진자 23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946건(확진자 5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0,907건, 신규 확진자는 총 1,37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61명으로 총 233,695명(89.27%)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75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8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27명(치명률 0.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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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