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0.4℃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2℃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6.6℃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화성시, 노을빛 도서관 오늘 개관

병점1동 새봄초등학교 내 학교복합시설

화성시 학교복합화로 설립된 주민개방형 시설 노을빛 도서관이 9월 7일 개관한다.

노을빛 도서관은 병점1동 새봄초등학교 내 2층 전용 면적 738.6㎡ 규모로 현재 약 1만권의 도서를 소장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일반열람실, 어린이열람실, 문화교실, 휴게실 등의 공간이 있다.

노을빛 도서관은 신규 아파트 단지 및 새봄초등학교와 함께 조성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근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충족하고 초등학생 대상 독서 정보 및 학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타 도서관과 차별성 있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개관 이후 도서관은 학생 및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현작가의 베스트셀러 마술공연’을 도서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며, 9월 29일 수요일에는 ‘도서관에 간 외계인’을 쓴 박미숙 작가와 함께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일 100가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문화프로그램 외에도 ‘도서 대출 이벤트’, ‘개관 축하 메시지 작성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노을빛 도서관은 새봄초등학교 설립 시 교육부에서 학교복합화 시설로 설립 승인했으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건립하고 화성시에서 공공 도서관으로 운영하게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