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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892명 중 1857명

위중증 환자 353명, 사망 5명 늘어 2,348명(치명률 0.87%)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57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9,362명(해외유입 13,86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18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9,965건(확진자 46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674건(확진자 4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2,824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9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813명으로 총 240,733명(89.37%)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2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3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48명(치명률 0.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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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중증 소아청소년 가족의 일상 지키는 의료돌봄 구축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가 보호자 없이도 단기간 안전하게 의료적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를 통해 중증소아 단기의료돌봄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개소 이후 누적 316명의 환자가 1,299건의 단기 입원을 이용하며 보호자 없는 의료 돌봄이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2023년 10월 도토리하우스를 개소하고 중증소아 단기의료돌봄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도토리하우스는 넥슨재단·보건복지부·서울대병원이 협력해 설립한 시설로, 24시간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보호자 없이도 단기간 머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중증 질환을 앓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의료기기에 의존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장기간 간병 부담을 떠안게 되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 도토리하우스는 이러한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환자에게는 안전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잠시 돌봄에서 벗어나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센터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응급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