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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휴일 불구 1500명 내외 신규확진..수도권 확장세 지속

어제 신규 확진자 1,720명,위중증 환자 317명, 사망 6명 늘어 2,41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03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0,983명(해외유입 14,23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1,15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1,688건(확진자 34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634건(확진자 6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9,473건, 신규 확진자는 총 1,72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22명으로 총 261,812명(89.9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75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17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19명(치명률 0.8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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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