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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신규확진 1,297명 중 국내 1284명

위중증 환자 371명, 사망 8명 늘어 2,583명(치명률 0.78%)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84명,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32,816명(해외유입 14,72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5,76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6,858건(확진자 28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264건(확진자 2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883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9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14명으로 총 298,022명(89.5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2,21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83명(치명률 0.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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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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