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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신규확진 1,297명 중 국내 1284명

위중증 환자 371명, 사망 8명 늘어 2,583명(치명률 0.78%)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84명,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32,816명(해외유입 14,72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5,76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6,858건(확진자 28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264건(확진자 2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883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9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14명으로 총 298,022명(89.5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2,21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83명(치명률 0.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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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노원구, 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 ‘HEROS 4.0’ 시범 운영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지역사회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근거 기반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에 나선다.응급의료연구실은 2026년 2월부터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혼합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다. 심정지 환자의 예후는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존의 대면 집합 교육은 효과가 입증된 방식임에도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참여해야 하는 제약이 있고, 반복 훈련에도 한계가 있었다.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몰입형 훈련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 요구되어 왔다. 서울대병원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형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발·운영하며 시민 대상 응급대응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HEROS 4.0은 이러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개발된 차세대 교육 모델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면서도 교육의 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사전 온라인 학습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