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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재)베스티안재단, 의료기기 임상시험 교육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임상시험전문기관 ㈜씨엔알리서치와 함께 ‘의료기기 임상시험교육-모니터링 심화/보수 교육’을 오는 11월 11일(목)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으로, 식품의약품약안전처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모니터요원 심화/보수” 과정으로 수료증이 발급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사업(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서 마련된다.

교육은 임상시험 전문기관인 C&R Research(씨엔알리서치)가 직접 교육을 수행하게 되며 수강생은 교육프로그램(LMS)를 통해서 교육에 대한 관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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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