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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D.P. 원작자 김보통 작가 초청 ‘실패학 콘서트’ 개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11월 19일 올해 마지막 실패학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마지막 실패학 콘서트의 연사는 넷플릭스 화제작 ‘D.P.’의 원작자로 주목받고 있는 김보통 작가다. 김보통 작가는 ‘김보통스러운’, ‘김보통 장르’라 불릴 정도로 자신만의 독특한 장르를 구축, 암 환자, 탈영병 등 소시민들의 이야기, 외면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작가는 ‘아만자’, ‘D.P 개의 날’ 등의 웹툰 외에도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등의 에세이로도 독자들의 큰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실패학 콘서트에서 김보통 작가는 ‘실패는 보이지 않더라’를 주제로 삶과 창작 과정에서의 실패와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작가의 강연 이후에는 참자가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와 SNS (공식 페이스북)에서 17일까지 사전 신청을 진행하며 콘서트 당일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작가에게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 생중계 방송에 댓글을 남겨주는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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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