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4.7℃
  • 안개서울 1.0℃
  • 안개대전 0.3℃
  • 박무대구 -0.7℃
  • 연무울산 3.3℃
  • 안개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6.5℃
  • 흐림강화 -0.7℃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2℃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첫인상 사로잡기...동안 황금비는 상안부:중안부:하안부=1:1:0.8

앞머리를 짧게 낸 뱅헤어는 동안으로 가는 치트키다.


동안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주름이 없는 피부 외에도 둥근 얼굴형과 이마에서 미간, 미간에서 코끝, 코끝에서 턱끝까지의 비율(1:1:0.8) 등의 조건이 되면 이상적인 동안 얼굴이다. 얼굴의 길이가 짧을수록 좀 더 어려보이는데 앞머리, 특히 뱅헤어가 있으면 이마를 자연스럽게 가리면서 얼굴이 짧아보이는 착시효과가 일어난다.


동안이 되기 위해 일부러 앞머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면접이나 스피치 등 중요한 일정을 위해 앞머리를 없애거나 옆으로 넘기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너무 어려보이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고,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다.


취준생 커뮤니티 내에서도 증명사진 촬영이나 면접에서 또렷하고 신뢰도 높은 첫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앞머리를 없애고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다수 볼 수 있다. 첫인상이 당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잡코리아가 2018년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인사 담당자의 95.7%가 면접에서 받은 인상을 평가에 반영하며, 면접에서 평균 10분 이내에 결정되는 면접자의 첫인상이 합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인상 형성에는 헤어스타일 외에도 얼굴형, 표정, 말투, 목소리의 높낮이, 자세, 걸음걸이 등 다양한 모습들이 영향을 준다. 이 중 대부분은 개인의 노력으로 개선 가능하다. 굳어있는 표정이 문제라면 자연스럽게 웃고 말하는 연습을 지속하는 게 좋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얼굴형은 헤어스타일 및 메이크업 등으로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부각하는 것도 가능하다.


흔히 계란형 얼굴을 가장 이상적인 얼굴형이라고 하는데, 균형 잡힌 비율로 안정감을 줄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의상 등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계란형 얼굴보다 가로가 조금 더 넓은 둥근 얼굴은 밝고 명랑해 보이면서 어려보인다. 평면적으로 퍼져보일 수 있어 블러셔는 사선으로 바르고, 쉐딩으로 관자놀이, 광대, 턱 등에 음영을 주는 것이 좋다. 짧은 머리는 둥근 얼굴을 더 부각시킬 수 있어 긴 머리로 길이감을 더해주고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도움된다.


두상의 위쪽이 넓고 턱이 뾰족한 역삼각형 얼굴이나 광대가 부각되는 마름모 얼굴형은 V라인의 날렵한 턱이 부각되는 대신 날카로운 느낌을 나면서 예민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눈썹을 라운드형으로 그리고, 헤어스타일은 긴 웨이브 스타일로 하되 하관 아래쪽에 웨이브가 들어가면 날카로운 인상을 완화할 수 있다.


사각형 얼굴은 사각턱 등 하관이 발달한 얼굴형으로, 고집이 세고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턱이나 이마 등 넓어지는 부위의 가장자리에 쉐딩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무턱의 경우 정도가 심하면 무기력해 보이고 퉁명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 하이라이터를 턱끝에 발라 입체감을 주거나 눈화장을 화려하게 하여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의 도움으로 얼굴형의 단점을 커버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면 안면윤곽술로 개선할 수 있다. 안면윤곽술은 턱, 광대 등의 뼈를 깎거나, 절골해서 이동하고 재배치하는 방식이다. 무조건 작고 예쁜 얼굴형을 만들기보다는 개인의 골격과 피부 타입, 근육, 지방의 양 등을 고려해 최적의 밸런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성형외과전문의인 오창현 대표원장은 “얼굴형이 인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얼굴형으로 인해 콤플렉스나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안면윤곽술은 효과가 크기는 하지만 쉬운 선택지는 아니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를 통해 현재 얼굴 골격 등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서 수술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담배 유해성분 전면 관리… 검사·정보공개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과학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담배 유해성분 검사 체계의 안정적 운영 ▲과학에 기반한 유해성분 정보 공개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방법의 지속적 개발이다. 이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지정 검사기관에 유해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검사기관과 일정 조율을 지원하는 한편, 국제표준(ISO/IEC 17025)을 충족한 기관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검사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법 시행 이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국민에게 알리는 첫 사례로, 식약처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해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해서도 유해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