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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공항철도,고용협약 및 근로계약 체결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남춘)는 지난 23일 문학경기장 2층에서 공항철도(주)와 장애인선수 고용 업무협약 및 근로계약체결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공항철도(주) 송인성 부사장과, 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 및 장애인 지도자/선수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화하여 진행되었다.


공항철도(주)는 2007년 개통하여 절대안전과 고객만족을 핵심가치로 국민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공항철도 송인성 부사장은 “시장애인체육회와의 고용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체육인재를 우리 회사의 근로자로서 연을 맺게 되어서 기쁘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나 이번 계약체결이 장애인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만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인천 장애인선수들을 위해 고용 체결을 추진해주신 공항철도 이후삼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직기관과 민간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취업연계를 통한 장애인선수 고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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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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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