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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서울대,‘식습관 유형 분석 연구’ MOU체결

식습관도 MBTI처럼 유형별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을까. 효과적인 비만치료를 위한 식습관 유형 분석 연구가 진행된다.
 
365mc네트웍스는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 연구팀과 ‘맞춤형 비만치료를 위한 식습관 유형 분석 연구’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만은 전세계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비만이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치매 등 다양한 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만으로 인해 소요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은 11조 40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특히 식습관 개선은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수반돼야 할 사항으로 꼽힌다.
 
연구목적은 비만 성인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유형화하고 이에 따른 신체계측치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나아가 유형화한 식습관을 토대로 비만 예방 및 비만 관리를 체계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번 연구협약으로 365mc와 서울대 이정은 교수 연구팀은 설문조사, 식사일기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비만과 연관된 다양한 인구사회학적 변수(성별, 연령, 교육 수준 등), 생활습관, 질병이환력, 심리상태 등 여러 요소를 분석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식사일기 데이터도 분석할 계획이다. 식사일기 데이터는 365mc가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식사일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데이터를 분석한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는 “다양한 식습관 유형이 비만의 위험요인이라고 여겨지는데 지금껏 식습관을 유형화하고 비만 요인과 결부해 분석한 연구활동은 거의 없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비만 예방 및 비만관리, 나아가 국민의 건강 증진까지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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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소아 감기약 라인업 구축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감기약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해열진통제를 선보이며 유소아 해열진통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먼저,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합써스펜좌약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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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빛고을병원 공공의료 허브로 고도화…전주기 의료체계 구축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기능을 전면 재편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통합하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 구축에 나선다.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전담하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예방·사후관리·돌봄 중심의 공공의료 거점으로 고도화해 지역사회 보건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본원 기능 이전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교육부로부터 빛고을전남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해당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본원으로 이전·재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기능 조정으로 고난이도 수술과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맡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노년내과 등을 중심으로 예방적 검진과 만성질환 관리, 재활·돌봄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전남대병원은 이를 통해 진료 예약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단절 없는 ‘전주기적 맞춤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능 이전 이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진료 기능을 넘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로 역할을 확대한다. 류마티스·퇴행성 질환의 중장기 관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