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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사 경구용 치료제 40만 명분 추가구매 계약 체결..총 100.4만 명분 확보

1월 중순 국내에 도입 예정...재택환자 치료, 오미크론 변이 대비 방역▪의료대응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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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월 5일 한국화이자사(社)와 40만 명분의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 추가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총 100.4만 명분의 경구용 치료제 선구매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한국화이자社와 76.2만 명분, 한국MSD社와 24.2만 명분이다.

화이자社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는 예정대로 1월 중순 국내에 도입된다.

제약사와 초도물량과 도입 일정 등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확정하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다음 주에 경구용 치료제 도입 및 활용방안에 대해 국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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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억제 ‘공생미생물’ 발견.."흡입형 점막 백신 개발" 가능성 제시 콧속의 좋은 미생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 공생미생물인 ‘표피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epidermidis)’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입 인자 발현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공생미생물이 콧속에 많을수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제어하고 면역력 항진 기능을 가져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팀(지정연 임상강사.사진 우)은 코 공생미생물인 표피포도상구균이 코 상피세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입 인자 발현 감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룬 연구 결과를 2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코에서 많이 발현되는 ACE2(안지오텐신전환효소2)와 TMPRSS2(막관통세린계단백질분해효소)를 주요 진입 인자로 해 코 점막을 통해 전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바이러스는 ACE2를 수용체로 해 세포 내로 침범하며, TMPRSS2는 ACE2에 달라붙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Spike protein)을 분해해 세포 내 진입을 돕는다. 즉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 세포의 수용체와 단백질분해효소를 진입 인자로 이용해 호흡기 세포 내로 침투한다. 바이러스의 침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