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5.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8.3℃
  • 흐림광주 10.9℃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6.4℃
  • 제주 12.8℃
  • 흐림강화 3.7℃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병원, 서양화가 김선희 초대전

내달 1일까지 전남대병원 CNUH갤러리서 전시회
‘My little hero’ 주제로 19점 선봬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오는 6월 1일까지 병원 1동1층 CNUH 갤러리에서 서양화가 김선희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My little hero’라는 주제로 한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김선희 작가는 한 사람의 영혼을 깨우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만드는 반려동물과의 관계 맺기에 관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김 작가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창작활동을 했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자신을 고독하게 만들지만, 한편으로는 행복하게 만드는 창작의 모토이기 때문이다.


김 작가는 전남대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후 광주미술협회, (사)한국창조미술협회, 광주미술작가회, 국제한국장애인미술협의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개인전 10회, 초대전 11회를 비롯해 수많은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