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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힘찬병원, 로봇 인공관절수술 1만례 달성

힘찬병원이 로봇 인공관절수술 1만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6월 목동힘찬병원에 처음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지 약 2년만의 성과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의 대중화에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도입 한달 만에 1백례, 1년여만에 5천례를 달성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아온 힘찬병원은 현재 목동을 비롯, 강북, 강서, 부평, 인천, 부산, 창원 등 7개 지점에 총 11대의 로봇수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말기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최선이자 최후의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2020년 한 해만 12만건(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달할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


기존 인공관절수술로도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지만 2~3년전부터 로봇수술이 국내에 본격 도입되면서 힘찬병원의 경우 무릎 인공관절수술 환자 중 80% 이상이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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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