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9.3℃
  • 흐림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23.5℃
  • 흐림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20.3℃
  • 흐림고창 14.0℃
  • 흐림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4.0℃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8.3℃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23.4℃
  • 흐림거제 19.2℃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유씨엘, MZ세대 반영한 화장품 트렌드북 발표

트렌드 맞춤형 제품 개발 ··· K뷰티를 이끌어나갈 리딩 제품 제안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 www.e-ucl.co.kr)’이 With Earth, With US의 주제로 ‘2022년 트렌드북’을 발표했다.


유씨엘이 발표한 트렌드북에는 MZ세대의 정의, 소비·트렌드·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통해 아침부터 밤까지 활용할 수 있는 품목 리스트가 담겨있다.


유씨엘은 MZ세대를 △ 그린슈머 △ 비건비긴즈 △ 취’향’존중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했다. 국내 인구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MZ세대는 가장 영향력이 큰 新 소비 주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린슈머는 ‘같이 살기 위해 가치 산다’는 친환경을 위한 신념을 드러내는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플라스틱 프리, 클린뷰티 제품 매출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비건비긴즈는 소비에 개인의 신념과 가치를 더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 트렌드의 확산으로 비건 인증 제품 등의 인기로 확인할 수 있다. 취’향’존중은 성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중성적이고 차별성 있는 향을 선호하는 MZ 세대를 반영했다.


유씨엘은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로 ‘갓생(god+인생)’을 선정했으며 갓생 라이프를 사는 이들을 위한 제품 라인들을 제안했다. 유씨엘은 트렌드 분석, 고객사 니즈, 기술 동향에 따라 선행 기술을 개발하고 선제적으로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제품 라인을 소개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는 잠든 사이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주며 자극 없는 ‘클렌징 패드’, 바쁜 아침에 드라이 시간을 단축해주며 모발 정돈, 탈모 완화 케어까지 가능한 ‘퀵 드라이 헤어미스트’, 가벼운 수분젤이 피부를 감싸 강력한 태양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바다 산호를 지키는 리프세이프(Reef-safe) 제형의 ‘에코선젤’을 제안했다.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시간대 오후 3시에는 주변을 환기할 수 있는 ‘힐링 리프레셔’와 기름진 앞머리를 아침의 모습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스타일링 드라이 샴푸’를 소개했다.


저녁에는 지친 피부를 케어해 줄 수 있는 자연유래 세정 성분으로 노폐물, 각질 제거, 천연오일의 모공 속 피지 제거, 보습 효과까지 가능하며 번거로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오일 투 폼 클렌저’, 환경 보호와 가치소비를 반영해 마일드한 성분을 바탕의 기술력으로 욕실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그린 라이프스타일(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리필)’을 소개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