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26.6℃
  • 구름많음서울 21.5℃
  • 맑음대전 22.9℃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4.5℃
  • 맑음광주 22.6℃
  • 맑음부산 24.2℃
  • 맑음고창 22.8℃
  • 맑음제주 23.2℃
  • 구름많음강화 19.2℃
  • 구름조금보은 21.9℃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3.4℃
  • 맑음경주시 24.8℃
  • 맑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유씨엘, MZ세대 반영한 화장품 트렌드북 발표

트렌드 맞춤형 제품 개발 ··· K뷰티를 이끌어나갈 리딩 제품 제안

URL복사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 www.e-ucl.co.kr)’이 With Earth, With US의 주제로 ‘2022년 트렌드북’을 발표했다.


유씨엘이 발표한 트렌드북에는 MZ세대의 정의, 소비·트렌드·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통해 아침부터 밤까지 활용할 수 있는 품목 리스트가 담겨있다.


유씨엘은 MZ세대를 △ 그린슈머 △ 비건비긴즈 △ 취’향’존중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했다. 국내 인구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MZ세대는 가장 영향력이 큰 新 소비 주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린슈머는 ‘같이 살기 위해 가치 산다’는 친환경을 위한 신념을 드러내는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플라스틱 프리, 클린뷰티 제품 매출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비건비긴즈는 소비에 개인의 신념과 가치를 더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 트렌드의 확산으로 비건 인증 제품 등의 인기로 확인할 수 있다. 취’향’존중은 성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중성적이고 차별성 있는 향을 선호하는 MZ 세대를 반영했다.


유씨엘은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로 ‘갓생(god+인생)’을 선정했으며 갓생 라이프를 사는 이들을 위한 제품 라인들을 제안했다. 유씨엘은 트렌드 분석, 고객사 니즈, 기술 동향에 따라 선행 기술을 개발하고 선제적으로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제품 라인을 소개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는 잠든 사이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주며 자극 없는 ‘클렌징 패드’, 바쁜 아침에 드라이 시간을 단축해주며 모발 정돈, 탈모 완화 케어까지 가능한 ‘퀵 드라이 헤어미스트’, 가벼운 수분젤이 피부를 감싸 강력한 태양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바다 산호를 지키는 리프세이프(Reef-safe) 제형의 ‘에코선젤’을 제안했다.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시간대 오후 3시에는 주변을 환기할 수 있는 ‘힐링 리프레셔’와 기름진 앞머리를 아침의 모습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스타일링 드라이 샴푸’를 소개했다.


저녁에는 지친 피부를 케어해 줄 수 있는 자연유래 세정 성분으로 노폐물, 각질 제거, 천연오일의 모공 속 피지 제거, 보습 효과까지 가능하며 번거로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오일 투 폼 클렌저’, 환경 보호와 가치소비를 반영해 마일드한 성분을 바탕의 기술력으로 욕실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그린 라이프스타일(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리필)’을 소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高大 의과대학 정학현 교수, 모교 의료원에 2억 원 기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지난 16일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정학현 교수(안암병원 이비인후과)로부터 2억 원을 기부받았다. 고려대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부식은 정학현 교수와 정진택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윤영욱 의과대학장, 윤을식 안암병원장을 비롯하여 정 교수의 후배 교실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귀 질환 치료의 권위자이자 학교와 의료원을 위한 일이라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교원으로 잘 알려진 정학현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기부를 통해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왔다. 정 교수는 후년 3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후학들을 위해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 전달된 기금은 의학발전을 위한 연구 및 교육에 사용될 전망이다. 정학현 교수는 “의대 졸업 후에도 모교에 교원으로 몸담을 수 있어 항상 행운이라 생각해 왔다. 저의 정성이 학교와 의료원이 한 차원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정진택 총장은 “임상 연구과 학술 활동을 통해 오랫동안 기관에 헌신해주신 정 교수님께서 이렇게 귀중한 마음을 전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린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고귀한 뜻은 고려대 구성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