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6.0℃
  • 박무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1.1℃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4.5℃
  • 구름조금보은 -3.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7℃
  • 구름조금경주시 -3.2℃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유씨엘, MZ세대 반영한 화장품 트렌드북 발표

트렌드 맞춤형 제품 개발 ··· K뷰티를 이끌어나갈 리딩 제품 제안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 www.e-ucl.co.kr)’이 With Earth, With US의 주제로 ‘2022년 트렌드북’을 발표했다.


유씨엘이 발표한 트렌드북에는 MZ세대의 정의, 소비·트렌드·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통해 아침부터 밤까지 활용할 수 있는 품목 리스트가 담겨있다.


유씨엘은 MZ세대를 △ 그린슈머 △ 비건비긴즈 △ 취’향’존중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했다. 국내 인구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MZ세대는 가장 영향력이 큰 新 소비 주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린슈머는 ‘같이 살기 위해 가치 산다’는 친환경을 위한 신념을 드러내는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플라스틱 프리, 클린뷰티 제품 매출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비건비긴즈는 소비에 개인의 신념과 가치를 더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 트렌드의 확산으로 비건 인증 제품 등의 인기로 확인할 수 있다. 취’향’존중은 성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중성적이고 차별성 있는 향을 선호하는 MZ 세대를 반영했다.


유씨엘은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로 ‘갓생(god+인생)’을 선정했으며 갓생 라이프를 사는 이들을 위한 제품 라인들을 제안했다. 유씨엘은 트렌드 분석, 고객사 니즈, 기술 동향에 따라 선행 기술을 개발하고 선제적으로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제품 라인을 소개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는 잠든 사이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주며 자극 없는 ‘클렌징 패드’, 바쁜 아침에 드라이 시간을 단축해주며 모발 정돈, 탈모 완화 케어까지 가능한 ‘퀵 드라이 헤어미스트’, 가벼운 수분젤이 피부를 감싸 강력한 태양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바다 산호를 지키는 리프세이프(Reef-safe) 제형의 ‘에코선젤’을 제안했다.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시간대 오후 3시에는 주변을 환기할 수 있는 ‘힐링 리프레셔’와 기름진 앞머리를 아침의 모습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스타일링 드라이 샴푸’를 소개했다.


저녁에는 지친 피부를 케어해 줄 수 있는 자연유래 세정 성분으로 노폐물, 각질 제거, 천연오일의 모공 속 피지 제거, 보습 효과까지 가능하며 번거로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오일 투 폼 클렌저’, 환경 보호와 가치소비를 반영해 마일드한 성분을 바탕의 기술력으로 욕실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그린 라이프스타일(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리필)’을 소개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디케이메디비젼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 판매중단·회수…‘변경인증 미이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사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DAVICH LENS 3DAY COLOR’ 등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기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를 생산하면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제조원 변경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위법 행위로 판단됐다. -회수대상 제품 정보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조원, 제조 방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인증된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이미 인증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