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5 (토)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0℃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11.3℃
  • 구름조금부산 13.1℃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13.1℃
  • 맑음강화 6.3℃
  • 구름많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25,125명..국내 발생 25,103명, 해외 22명

위중증 251명, 사망 43명..누적 사망 23,885명(치명률 0.13%)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51명,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8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103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5,12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14,957명(해외유입 32,43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471명(17.8%)이며, 18세 이하는 4,814명(19.2%)이다. 




5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103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6,832.6명), 수도권에서 11,266명(44.9%) 비수도권에서는 13,837명(55.1%)이 발생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임승관 청장 "희귀질환 환자 지원 정책 강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1월 14일(금) 경남·울산권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자 진료접근성과 권역 내 희귀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전국 13개 시·도에 희귀질환 전문기관 1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19년부터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운영해왔으며, 2024년부터 경남·울산권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권역 내 희귀질환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수행하여 미진단 희귀질환 의심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WGS) 등을 지원함으로써 희귀질환 조기 진단 및 적기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임승관 청장은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단지원을 위한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을 점검했다. 또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방문하여 가부키 증후군** 환우회 가족과 만나 환우와 보호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부키 증후군 환우회는 2010년 설립되어 환자, 보호자 및 의료인 등 330명이 참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