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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관악구의사회,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서 연수강..병.의원 상호협력 다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은 19일 병원 본관 9층 대강당에서 ‘2022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 를 열었다.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 이태인 관악구의사회장을 비롯해 관악구의사회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한 연수강좌는 관악구내 병,의원 상호협력 증진 및 풍부한 최신 의학정보 공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했다.

 연수강좌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이 좌장으로 진행하며 ‘1차 의료기관에서 빈혈로 의뢰되어 암으로 확진 된 환자 다학제 진료’ (양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재진 센터장), ‘뇌경색의 급성기 치료’(양지병원 신경과 정인영 과장)  등 강연과 질의응답, 경품행사 등으로 펼쳐졌다. 

이태인 관악구의사회장은 "코로나 상황은 많이 호전되었지만 의료여건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관악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김상일 병원장도 환영사를 통해 “본원은 큰 병원이 아닌 가장 혁신적인 병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며 “본원과 관악구 병,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협력과 상생으로 구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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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매점매석 32개 업체 무더기 적발…식약처 “유통망 정상화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점매석 금지 규정을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고가에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 4곳과 ▲동일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에 모두 해당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A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1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5일 이상 보유하다 적발됐으며, 해당 물량은 공급 부족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됐다. 또 B 판매업체는 특정 의료기관과 판매업체 등 33개 동일 거래처에 월평균 판매량의 최대 59배에 달하는 약 62만 개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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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의사협회 “의료분쟁조정법, 사법리스크 완화 위한 의미 있는 진전” 국회가 의료사고 대응 체계를 대폭 손질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의료계와 환자 보호 제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된다. 23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형사특례 도입과 손해배상 대불제도 폐지, 불가항력 의료사고 적용 범위 확대 등이 포함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사고 대응 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고 필수의료 분야의 사법 리스크를 완화하는 방향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등 형사특례와 불가항력 의료사고 범위를 기존 분만에서 필수의료 전반으로 확대한 점은 의료 정상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당사자 간 이견 속에서도 법안 통과를 이끌어낸 국회의 조정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의료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의협은 “모호한 12대 중과실 기준과 의료사고 시 설명의무,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은 향후 현장 혼란과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향후 하위법령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