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31.4℃
  • 맑음서울 30.7℃
  • 맑음대전 33.1℃
  • 구름조금대구 36.4℃
  • 구름조금울산 30.5℃
  • 구름많음광주 33.4℃
  • 구름조금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6.2℃
  • 맑음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5.0℃
  • 맑음보은 31.8℃
  • 구름조금금산 31.7℃
  • 맑음강진군 31.3℃
  • 구름많음경주시 35.1℃
  • 구름조금거제 26.9℃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산업통상자원부-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발전 위해 힘 합친다

본사 수석부사장 잔루카 페티티 방한 , 통상교섭본부장과 MOU 체결...생명과학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및 투자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URL복사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이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KOTRA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는 이번 MOU 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통상교섭본부장의 송도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 센터 초청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와 써모 피셔 본사간의 화상 회의를 주도하며 한국이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글로벌의 생명과학, 유전과학 및 과학연구를 총괄하는 잔루카 페티티(Gianluca Pettiti) 수석부사장이 방한해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 비즈니스 총괄 석수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 토니 아치아리토(Tony Acciarito) 부사장, 아시아태평양 파이낸스 총괄 밥 페이버(Bob Faber) 부사장도 함께 참석하여 한국 정부와의 MOU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석수진 한국 총괄 대표이사는 “한국은 뛰어난 바이오헬스 인프라와 역량을 갖추고 있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본사에서도 한국을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번 한국 정부와의 MOU 체결도 본사 차원으로 확대, 진행하게 되었다”고 협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시장 내 생명과학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역량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정 및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산업자원통상부는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그동안 한국 시장 진출 이후, 국내 바이오 업계에 최신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고용 및 교육, 시설투자 등을 통해 업계 발전에 공헌해 온 부분을 인정하며 앞으로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한국에서의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부 지원을 제공하고 정책적인 부분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피력했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인인구. 만성질환자 증가로 요양병원 늘고 있지만...‘욕창 개선’ 등 의료서비스는 제자리 우리나라는 인구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가 증가했고, 요양병원의 수는 ’08년 대비 2배 증가한 1,582개, 입원진료비는 약 8조원에 달한다. 요양병원의 양적 팽창에 걸맞는 질적향상은 아직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심평원에 따르면 진료영역에서 ‘욕창 개선 환자분율’과 ‘일상생활수행능력 개선 환자분율’은 일부 개선 되었지만 여전히 낮아, 꾸준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장기입원을 관리하기 위한 ‘장기입원(181일 이상) 환자분율’은 전차수 대비 6.5%p 증가했고, 이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퇴원을 하지 못해 장기입원 환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신규지표인 ‘당뇨병 환자 중 HbA1c 검사결과 적정범위 환자분율’은88.3%, ‘치매환자 중 MMSE검사와 치매척도검사 실시 환자분율’은 99.1%로 대부분의 요양병원에서 당뇨환자와 치매환자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병원 2주기 2차(2020년) 적정성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한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신장을 망가트리는 '이병' 예방하려면 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신장을 망가트릴 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변의 성분 중 일부가 결석 형태로 굳어 신장, 요관, 방광에 생기는 것을 요로결석이라 한다. 요로나 방광에 상처를 줘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신장 염증을 발생시켜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투석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더 많이 발생하고, 남성은 40대 여성은 60대부터 많이 발생한다. 유전, 식습관, 수분 섭취, 비만, 당뇨, 고혈압이 위험요인이다.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지속되다가 사라진 후 또 다시 나타나는 간헐적인 형태로 발생하며 응급실을 찾을 정도로 심하게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결석이 방광 근처까지 내려와 위치하게 되는 경우에는 빈뇨 등의 방광 자극 증상과 혈뇨가 동반된다. 혈석으로 인해 요로가 막혀 신장염이 발생하게 되면 발열, 발한, 심박동 증가, 혈압 상승이 발생한다. 요로결석의 진단은 환자의 임상 증상과 신체검사, 혈액, 소변검사를 진행하고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를 통해 최종 확진한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요관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다. CT검사는 가장 정확하며 결석의 크기와 밀도까지 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