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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제3기 GKNF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서포터즈,성서간호대 등 13개 대학 170명 참여, 올해 9월까지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활동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과 국제한인간호재단(이사장 이태화)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홍보를 위한 “제3기 GKNF*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5.28.)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감염병정책총괄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SNS 홍보 등 제3기 서포터즈 활동 안내, 그리고 전년도 우수 서포터즈인 광주광역시 대표의 ‘행복한 서포터즈 활동하기’ 소개와 ‘올바른 손씻기’를 위한 슬로건 선정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 13개 간호대학생으로 구성된 「제3기 GKNF 대학생 서포터즈(170명)」는 올해 9월까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확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실시한다.

-제3기 GKNF 대학생 서포터즈 참여 명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친숙한 대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카드뉴스, 동영상, 포스터 등의 제작·확산 및 대학 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다문화아동을 위한 다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교육 콘텐츠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동영상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자료도 제작하여 관련 협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과 국제한인간호재단은 올해 연말에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활동을 수료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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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WTO/TBT 위원회에서 소주, 탁주 알코올 기준 개정 ...K-주류,아세안 수출길 청신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우리 수출 제품에 맞추어 개정하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요청한 규제 완화 내용이 전면 반영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WTO TBT)에 참석해 발표했다. 지난 2022년 한국산 탁주(막걸리)와 과일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말레이시아 기준보다 낮아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출이 제한되면서 업계는 많은 한국산 주류의 수출 장벽으로 작용하는 말레이시아의 기준 완화를 요청해 왔다. 식약처는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업계, 대사관 등과 협력하여 말레이시아 측에 의견서를 보내는 등 알코올 도수 기준 완화를 제안하였고, 2023년 4월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탁주는 ‘3% 이상’, 소주는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 중임을 식약처에 알려왔다. 이에 식약처는 양자회담(2023), WTO TBT 위원회(2023~2025)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활용해 조속한 기준 개정·시행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 정부가 개정안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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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남효석 교수,급성 뇌경색 환자..."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 후 혈압 낮게 유지하면 위험"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사진>가 최근 발표된 미국심장학회, 대한뇌졸중학회의 급성 뇌경색 진료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급성 뇌경색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과 산소량을 줄여 뇌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뇌 손상은 편마비나 언어장애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혈관을 되도록 빨리 뚫어야 한다. 혈전의 양이 많으면 동맥으로 관을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는 혈관 재개통 치료를 시행한다. 성공적인 재개통 치료 후에는 뇌혈관을 통과하는 혈액량이 과해 일어나는 뇌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수축기(최고)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전에는 미국과 유럽의 진료 지침에서 동맥 재개통 치료 후 수축기 혈압을 180㎜Hg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향 연구 대부분은 180㎜Hg보다 더 낮게 조절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좋다고 밝혔고 실제 진료에서도 낮은 목표 혈압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효석 교수팀은 2023년 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의 혈압을 가이드라인(180㎜Hg 미만)보다 훨씬 낮게 조절하면(140㎜Hg 미만) 예후가 나빠질 위험이 1.84배 올라간다는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