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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제3기 GKNF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서포터즈,성서간호대 등 13개 대학 170명 참여, 올해 9월까지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활동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과 국제한인간호재단(이사장 이태화)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홍보를 위한 “제3기 GKNF*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5.28.)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감염병정책총괄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SNS 홍보 등 제3기 서포터즈 활동 안내, 그리고 전년도 우수 서포터즈인 광주광역시 대표의 ‘행복한 서포터즈 활동하기’ 소개와 ‘올바른 손씻기’를 위한 슬로건 선정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 13개 간호대학생으로 구성된 「제3기 GKNF 대학생 서포터즈(170명)」는 올해 9월까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확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실시한다.

-제3기 GKNF 대학생 서포터즈 참여 명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친숙한 대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카드뉴스, 동영상, 포스터 등의 제작·확산 및 대학 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다문화아동을 위한 다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교육 콘텐츠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동영상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자료도 제작하여 관련 협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과 국제한인간호재단은 올해 연말에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활동을 수료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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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