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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 9,310명...국내 발 9,234명, 해외 76명

위중증 68명, 사망 12명 누적 24,463명(치명률 0.13%)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8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6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34명, 해외유입 사례는 7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31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89,373명(해외유입 34,06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331명(14.4%)이며, 18세 이하는 1,797명(19.5%)이다.




 6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34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110.3명)이며, 수도권에서 5,000명(54.1%), 비수도권에서 4,234명(45.9%)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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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면 장 괴사까지 부르는 위험 '이질환' 복부나 사타구니 부위가 혹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왔다가, 누우면 사라지는 증상이 있다면 탈장을 의심해야 한다. 탈장은 복벽의 약한 틈을 통해 장기나 조직이 밖으로 밀려 나오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단순 근육 문제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방치할 경우 장이 끼어 혈류가 차단되면서 괴사나 장폐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탈장 진료 환자는 약 10만 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실제 유병률이 전체 인구의 2~5% 수준일 것으로 추정하며, 특히 남성은 평생 4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탈장은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고 이를 지탱하는 복벽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가장 흔한 형태는 전체의 70~80%를 차지하는 서혜부(사타구니) 탈장으로, 약해진 복벽 사이로 장이나 지방조직이 밀려 나오는 것이다. 이외에도 배꼽 주변의 제대 탈장,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절개부 탈장 등이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손정탁 전문의는 “증상은 복부나 사타구니 부위에 둥글게 만져지는 덩어리가 튀어나오는 형태로 나타나며 서 있거나 기침·힘을 줄 때 도드라지고, 누우면 다시 들어가는 양상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