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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세종병원 원순덕 경영지원실장, 일동의료법인사회공헌상 행정부문 공로상 수상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원순덕 경영지원실장이 24일(금)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8차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정기총회 프로그램 및 제4회 일동의료법인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일동의료법인사회공헌상 행정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원 실장은 상금 전액을 세종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심장병 치료 지원 성금 ‘사랑YES’에 기부하기도 했다.



원 실장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33년간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에서 근무하며, 의료소모품을 비롯하여 병원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일련의 과정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과 재단 및 재단 산하 병원 발전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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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격동 종양, 고령·흡연자는...정기적으로 폐 건강 확인 해야 다소 생소한 용어인 ‘종격동(縱隔洞)’은 가슴뼈와 척추 사이 흉곽(縱) 안의 빈(隔) 공간(洞)을 의미한다. 즉 가슴 안쪽의 폐를 제외한, 좌우의 흉막강 사이를 이른다. 앞쪽은 가슴뼈, 뒤쪽은 척추, 아래는 횡격막으로 경계 지어진다. 종격동은 기관지, 식도, 대동맥, 심장 등 생명 유지에 필요한 주요 장기가 위치하는 곳으로, 낭종으로 부르는 물혹부터 양성종양, 악성 암까지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종격동 종양은 종격동에 발생하는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젊은 층은 대개 양성 또는 원발성 종양이 많지만, 중장년층 이상은 악성, 전이성 종양의 비중이 높다. 40~50대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증상은 종양이 커지면서 압박하는 장기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기관이나 기관지를 압박하면 기침과 호흡곤란이 생긴다. 종양이 식도를 누르면 음식을 삼킬 때 어려움을 겪게 되고, 대동맥을 압박하면 경부의 동맥이 굵어지며 혈액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해 평소에 없던 부위에 정맥이 드러난다. 심장을 압박하면 맥박이 증가하고, 늑간신경을 압박해 늑간신경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후두회귀신경을 누르면 쉰 목소리가 나온다. 종격동 종양이 의심될 때는 조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