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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 10,715명..국내 10,542명, 해외173명

위중증 53명, 사망 7명 누적 사망 24,562명(치명률 0.13%)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3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6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542명, 해외유입 사례는 17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0,71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79,552명(해외유입 35,57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396명(13.2%)이며, 18세 이하는 2,055명(19.5%)이다.




7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542명(최근 1주간 일 평균  8,400.7명)이며, 수도권에서 6,040명(57.3%), 비수도권에서 4,502명(42.7%)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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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명절 음식·늦은 식사, 위식도역류질환 키운다 명절에는 과식과 야식으로 식사 패턴이 흐트러지기 쉬워 평소 없던 위장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족 모임과 잦은 식사로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고, 기름진 음식과 늦은 식사가 반복되는 시기인 만큼 가슴쓰림이나 신물 역류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명절을 전후로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대표적 질환이 바로 위식도역류질환이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식도와 위 사이에 위치한 하부 식도 괄약근이 약해지면 위산이 식도로 쉽게 역류하는데, 특히 기름진 음식 섭취와 늦은 식사가 반복되면 위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과 위산 역류다. 이 외에도 명치 불편감, 목 이물감, 삼킴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삼킬 때 통증, 만성 기침, 쉰 목소리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단순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오인해 진단이 늦어지는 사례도 흔하다. 최영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명절 전후로 식습관이 흐트러지면서 위식도역류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반복되는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은 이 질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