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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9,108명..금요일 기준 80여일만에 최저

위중증 399명(전일 대비 29명 감소), 사망 68명(전일 대비 9명 증가) 누적 사망 28,077명(치명률 0.11%)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9월 2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99명(전일 대비 29명 감소), 사망자는 68명(전일 대비 9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8,077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58명(89.7%),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2명(91.2%) 이었다.

9월 2주(9.11.~9.17.) 보고된 사망자 353명 중 50세 이상은 344명 (97.5%)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07명 (31.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8.9%,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55.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0.0% 감소하였다.

 7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8.1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1.0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9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805명, 해외유입 사례는 30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9,10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565,021명(해외유입 65,282명)이다.

9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805명(최근 1주간 일 평균 35,266.4명)이며, 수도권에서 15,455명(53.7%), 비수도권에서 13,350명(46.3%)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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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