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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박영사, 고대부터 현재까지... ‘생물학사’ 출간

박영사는 생물학의 역사를 고대부터 현재까지 포괄적으로 다룬 책 ‘생물학사(Anthony Serafini 저, 서혜애·윤세진 공역)’를 출간했다.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한 생물학의 역사를 시대별 주요 발견을 중심으로 읽기 쉽게 풀어냄으로써, 교양과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생물학의 역사적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이 책은 생물학의 역사를 인류가 지구상에 처음 출현한 시점에서부터 분자생물학과 유전공학이 급격히 발전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한다. 생물학 지식은 다른 학문들과 창의적으로 연계되고 사회 문화와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면서 발전해왔다. 이에 생물학 지식과 더불어 그 지식이 생성됐던 시대의 사회 문화적 맥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시대별 생물학 지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과학자의 개인적 삶과 연구 업적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사회 문화적 맥락을 함께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 생물학을 전공하거나 생물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생물학 지식과 더불어 지식 탄생의 배경을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학자들이 생물체 관련 지식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경제적 난관이나 사회적 압박의 어려움을 견뎌내고 결국에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내는 수많은 사례들이 소개됐다. 독자들은 역사 속 과학자들이 역경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날 생물학을 더욱 발전시키려는 열망과 도전 정신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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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