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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태전약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전개

8년 연속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



태전약품이 연말을 맞아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은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이 주최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낙수정 군경묘지 인근 마을 일대(전주시 완산구 교동)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 최영남 전무이사 외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 및 가족들은 자원봉사와 함께 기부금 300만 원(연탄 3,750장)을 전달했다. 

태전약품은 지난 2015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연탄 봉사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123만 원(연탄 34,266장)을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총 185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직접 연탄을 전해주는 등 우리 이웃들에게 훈훈한 겨울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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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국내 최초,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700례 돌파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박봉진, 박창규 교수)은 2023년 1월, 국내 최초로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수술 700례를 달성했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감각 등을 뇌에 전달하는 삼차신경이 혈관에 의해 압박을 받으면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얼굴을 칼로 찌르거나 전기를 쏘는 듯한 예리한 통증이 수초에서 수분가량 지속된다. 극심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노화로 인해 혈관이 늘어지면서 삼차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중년 이후 여성의 발병률이 높으며 겨울철에 통증의 발생 빈도와 정도가 심해지는 특징을 가진다. 미세혈관감압술은 삼차신경통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찾아 압박하는 혈관과 신경을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다른 치료법인 알코올 주입술, 고주파 신경자극술과 비교하여 통증이 바로 사라지며 재발률도 20% 내외로 적게 나타나는 장점이 있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는 1980년부터 5,000례 이상의 미세혈관감압술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박봉진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700례를 달성했다.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테프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