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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랜선 걷기 대회, 열기 후끈...새해 첫날 도전자들의 평균 기록은 9,497 걸음

대회 13일 만에 참가자의 10%가 목표 걸음 수 ‘20만 보 걷기’ 완료

지난 1월 1일, 챌린저스의 사용자들이 ‘걷기’ 시작했다. 23년 처음 선보인 랜선 걷기 대회 도전자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9일 오픈 3일 만에 1,000명의 선착순 참가 신청이 마감되었고, 1월 1일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시작과 동시에 참가자들의 걸음수가 빠르게 올라가기 시작했고, 새해 첫날 도전자들의 평균 기록은 9,497 걸음으로 집계되었다. 

 

지난 13일, 참가자의 10%인 100명이 20만 보의 목표를 단숨에 넘겼고 랜선 대회가 진행된 지 보름 만에 목표인 20만 보 걷기를 달성한 참가자는 163 명이었다. 참가자 1,000명의 15일간 누적 평균 걸음수는 14만 5,214보로 기록되었으며, 참가자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꾸준히 걷기에 도전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15일간의 일평균 걸음수는 9,933보로 집계되었다고 전했다.

 

챌린저스의 랜선 걷기 대회에서는 누적 걸음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보여주어 다른 참가자들의 걷기 기록을 함께 확인할 수 있고, 순위 변동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여 ‘좀 더’ 걷고 싶어지는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1, 3, 5, 10, 15, 20만 걸음을 넘길 때마다 자신의 산책 코스, 운동 사진 등을 ‘인증샷’으로 남길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한 달 동안, 나의 걷기에 대한 기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걸음수 달력’도 제공한다.

 

1월 걷기 대회의 인기에 힘입어, 2월의 걷기 대회 또한 진행 준비를 마쳤다. 2월 걷기 대회는 한 달간 15만 보를 목표로 하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코리아’가 메인 후원사로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걸으면서 단백질과 수분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이너뷰티 브랜드 ‘1AB’에서 모든 참가자들에게 제로칼로리 워터(제로S워터)와 단백질 워터(프로틴워터20)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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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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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설 명절 식중독 주의”…올바른 장보기·보관·조리 수칙 준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 내 음식 준비와 섭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장보기 요령과 개인 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식재료 장보기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가급적 1시간 이내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보기 순서는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과 농산물부터 시작해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활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한 상태로 운반해야 한다.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배송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수령 후 상온에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즉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야 한다. 구입한 식재료 중 바로 사용하는 식품은 냉장고 문 쪽에, 나중에 사용할 식품은 냉장고 안쪽이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걀, 생고기, 생선 등은 가열 조리 없이 섭취하는 채소·과일과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식중독균의 교차오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달걀이나 생고기를 만진 뒤 다른 식재료를 손질할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칼과 도마는 가능하면 채소용·육류용 등으로 구분해 사용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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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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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다음달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서 개최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 이하 MPO)가 장애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선율과 함께 12번째 나눔의 여정을 이어간다. 한미약품과 MPO는 오는 3월 1일(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이 콘서트는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협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있다. 한수진은 15세에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쿨에서 역대 최연소 2위 입상하며 주목 받았고, 런던심포니, 포즈난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세계 정상급 연주자다. 이번 자선공연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공연 참여를 결정한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는 출연료 전액을 ‘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한미약품과 MPO는 매칭펀드로 기금을 조성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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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특위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 발언 왜곡…사과해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의계 신년교례회에서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은 합법”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해당 의원들의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한특위는 9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발언은 현행 의료법 체계와 배치될 뿐 아니라, 사법부 판단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한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호도한 매우 부적절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한특위에 따르면, 법원이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으로 판단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다는 것이 의협 측의 일관된 입장이다. 한의계와 일부 정치권이 근거로 제시하는 수원지방법원 판결(2023노6023)에 대해서도 “피고인 한의사가 엑스레이를 활용한 영상 진단이나 의학적 판단을 하지 않았고, 기기에서 자동 산출된 수치를 한의학적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제한적으로 참고했다는 점을 인정한 개별적·예외적 사안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해당 판결은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을 일반적으로 허용하거나 합법화한 판결이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특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