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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붐코, 한국 암호화폐 시장 들여다볼 수 있는 유튜브 채널 공개

블록체인 전문기업 붐코(Boomco)가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기업인 루와(Roowa)와 협업한다. 붐코는 최근 클레이튼 유니버스 펀드를 통해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에는 암호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곧 방송될 해당 채널은 개인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최신 발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채널은 암호화폐 시장의 복잡성과 블록체인 기술의 최신 발전을 설명하는 시장분석, 업계 전문가 인터뷰, 교육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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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