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KT와 함께 몽골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구축·운영하고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건강한 몽골인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월 26일 하나로 의료재단 이재운 사업전략본부장, KT 임승혁 디지털&바이오헬스사업단장, 몽골 보건부 친조리그 소드놈(Chinzorig Sodnom) 장관이 만나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몽골에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환경 분석, 공간 설계, 의료장비, 인력, 영업전략 등 건강검진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