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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디지털 보난자, 2023 HR Tech Perspective 행사 개최

더인벤션랩이 DX, 미디어, HR 업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최신 트렌드, 사례를 소개하는 디지털 보난자(www.digitalbonza.co.kr)가 HR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는 “2023 HR Tech Perspective” 행사를 4월 6일(목) 역삼동 디캠프 6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년 12월, Generative 인공지능인 ChatGPT가 등장하면서 기업과 개인에게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전사적으로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장 중요한 전략적 어젠다로 선택하고 일하는 방식과 고객경험 관리에 혁신적 변화를 시도해 왔다. 특히 HR 분야에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원 경험관리(People Analytics)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대표적인 HR테크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의한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에서 대한민국 HR테크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이들의 글로벌 진출과 HR 테크의 산업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 및 개방형 플랫폼의 필요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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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