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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서 강연

지난 1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이 강연했다. 해당 강연의 명칭은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로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은 25년 넘는 기간 동안 현장에서 얻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의 효과 및 예후 대한 연구결과를 국내 척추치료 전문가들에게 전달했다.

일명 ‘꼬부랑 허리병’이라 불리는 척추관협착증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척추와 주변 조직들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이다. 엉덩이와 다리 저림을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허리 관절이 퇴화하고 척추 근육이 약해져 보행이 어려워진다.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환자들이 고령자이다.

신경이 많이 눌려 통증이 심한 상황이라면 수술을 통해 척추관을 넓혀주어야 한다. 그러나 고령환자들의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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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