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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북대병원, ‘행복콘서트’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16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우와 가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봄 맞이’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비올라 연주팀 Tutti 앙상블과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가야금 부수석 박달님 연주자의 연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콜라보 공연으로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깊은 감동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12시 20분부터 50여분 동안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는 환우와 가족, 내방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올라와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마음의 온기를 나누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Tutti 앙상블은 △사랑의 인사 △당신을 원해요 △여인의 향기 ost △시네마 천국ost △라라랜드 ost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으로 연주를 구성하여 봄의 따뜻함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공연의 마지막 곡은 박달님 연주가와의 협주곡으로 △25 현 가야금협주곡 연어를 연주하며 가야금이 주는 경쾌함과 비올라의 따뜻한 음색으로 동서양 조화를 통해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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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