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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챌린저스, ‘랜선 걷기 대회’ 개최

 챌린저스가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프로틴업’과  랜선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랜선 걷기 대회는 챌린저스에서 운영하는 ‘랜선대회’의 한 종목으로, 누적 걸음 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른 참가자들의 걷기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순위 변동을 확인하기 때문에 ‘좀 더’ 걷고 싶어지는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대회 시작 전에 걷기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한 문장으로 적어 보는 ‘각오 카드’ 또한 제공된다. 1만, 3만, 5만 등 특정 걸음을 넘길 때마다 ‘인증샷’을 남길 수 있고 나의 걷기에 대한 기록도 ‘걸음 수 달력’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매일 5천 보씩 걷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난 8일부터 앱 내 모집을 시작했다. 참가자는 대회의 기본 참가권을 구매하거나, 기념팩을 포함한 참가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기념팩 참가권을 구매한 참가자 1,000명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기념팩을 제공한다. 

챌린저스는 이용자 스스로 도전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실전 비율에 따라 예치금을 환급받도록 함으로써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함께 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기 부여의 새로운 방식으로 23년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랜선대회’는 달마다 새로운 브랜드와 협업으로 진행될 온라인 대회 프로그램이며, 걷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등 언택트로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즐겁게 참가하고 경쟁할 수 있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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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흔들리는 K-뷰티…정부, 3,500억 긴급지원·규제완화 총동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되자 정책자금, 수출 지원, 규제 완화까지 총동원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장품 ODM, 중소 브랜드, 원료·용기·물류 기업 등 업계 전반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및 포장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원부자재 확보 지연은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용기 공급 문제는 납기 지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류비 급등과 운송 지연까지 겹치며 수입과 수출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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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