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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경주국립박물관,중‧고등학교 단체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국립경주박물관(관장 함순섭)은 청소년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4월 5일(수)부터 11월 22일(수)까지(상반기: 4. 5. ~ 6. 28 / 하반기: 9. 6. ~ 11. 22.) 교육프로그램 ‘신라천년보고 속 박물관 사람들’을 진행한다.

‘신라천년보고 속 박물관 사람들’은 마스크 해제로 일상 회복을 위해 학교 밖을 나서는 청소년 단체를 위한 진로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이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하는 공간인지, 이에 따른 관련 직업들은 무엇이 있는지, 학예연구사는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을 직접 방문해서 강의실 현장에서 함께 국립경주박물관 메타버스 속 신라천년보고를 탐험한다. 이 시간을 통해 특히 소장품 관리와 보존처리 과정에 대해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으며, 박물관과 학예연구사라는 직업군에 대해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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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