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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모더나사(社) 임원진 면담서 "미래 감염병 세계대유행 대응 협력 확대 희망"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3월 20일 오후 1시 20분 질병관리청 청사(오송)에서 모더나사(社) 최고상업경영자 알파 게레이(Arpa Garay) 및 수석부사장 패트릭 베르그스테드(Patrick Bergstedt) 등과 향후 감염병 세계 대유행(팬데믹) 대응 협력 및 연구개발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날 면담에서 모더나사(社)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기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소개하고,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한 한국과 모더나간 안정적인 백신공급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다. 



알파 게레이 최고상업경영자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모더나사와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 개발 연구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영미 청장은 그동안 모더나사(社)의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미래 감염병 세계 대유행(팬데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연구기술 협력 등을 통한 긴밀한 협력관계 및 후속 논의가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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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보내는 경고...추워질수록 어지럼증 심해진당션,뇌졸중 신호일 수도 어지럼증은 국민 다수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약 73만 명에서 2024년 약 98만 명으로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문제는 어지럼증 을 단순빈혈이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일부 어지럼증은 뇌혈관 이상과 중추신경계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뇌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 혈류 변화가 겹치며 뇌혈관 질환 위험은 높아진다. 이 시기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 전조증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류창환 전문의는 “급성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상당수는 말초성이 원인이지만, 약 10~25%는 뇌혈관 문제를 포함한 중추성 어지럼증에 해당한다”며 “고령층이나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겨울철 어지럼증은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겨울철 어지럼증, 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어지럼증은 발생 원인에 따라 귀의 전정기관 문제로 인한 말초성 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