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놀병원 간호사회는 지난13일 마리아홀에서 ‘봄•희망 오월의 축제 & Renew 2022’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Renew 2022는 2022년에 입사한 간호사를 축복하는 자리로 격려사, 돌반지 증정식, 작년 입사 간호사 감사글, 모범간호사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국제 간호사의 날에 맞춰 행사를 주최한 간호부는 “2022년에 입사한 간호사는 코로나19와 새 전산 시스템과도 맞서야 했던 어려운 시간을 묵묵히 이겨내고,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1년간 고생한 간호사들을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