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6.6℃
  • 구름많음서울 8.6℃
  • 흐림대전 8.4℃
  • 대구 6.5℃
  • 울산 6.9℃
  • 흐림광주 7.8℃
  • 부산 7.1℃
  • 흐림고창 6.5℃
  • 제주 10.8℃
  • 맑음강화 6.5℃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홍영숙 작가 초대전 Hong Young Sook ‘쉬멍 놀멍’ 개최



오는31일까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갤러리 내일에서 홍영숙 화가 초대전 ‘쉬멍 놀멍 / Resting & Playing’이 열린다.

우리 화단에 잘 알려진 황주리 씨는 홍영숙의 그림세계에서 그 제목들은 그림을 설명하는 소중한 지표가 된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사실 앙포르엘, 뜨거운 추상의 형식을 띠는 그의 그림은 설명이 필요 없는 감성의 세계다. ‘쉬멍 놀멍’이라는 전시 제목처럼 노동과 놀이가 하나가 되는 홍영숙의 작품 철학을 보여준다. 밥 먹고 숨 쉬고 그리다 - 어쩌면 그게 그의 작품 철학일 것이다. - 그냥 화르륵 - 이라는 제목도 문학적인 감수성을 짙게 드리운 그녀의 작품을 설명하는 제목의 매력을 드러낸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